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4화 「合宿!」- 합숙! === ||<-2> {{{#000000 4화. 합숙!}}} || || 각본 || [[하나다 줏키]] || || 콘티 및 연출 || [[이시다테 타이치]] || || 작화감독 || 아키타케 세이이치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09년 4월 24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5월 5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0년 3월 30일 || 경음부원들이 방학 때 처음으로 여름 합숙을 떠나는 에피소드.리츠와 유이가 모래사장에서 노는 장면을 미리 보여주고 OP가 나온 후, 교실을 청소하던 미오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다가 남아 있던 옛날 경음부의 밴드 ([[데스데빌]])의 공연 테이프를 듣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 장면은 만화에는 없고 애니에만 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열릴 학교 축제를 대비해 합숙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리츠는 유이와 축제 때 뭘 할지를 떠들다가 미오에게 꿀밤을 맞자 왜 나만 때리냐며 따졌고, 미오는 우린 경음악부니까 라이브를 하자고 한다. 마침 무기가 부실에 오자 리츠가 어디서 할 거냐고 묻자 미오는 무기에게 [[별장]]이라도 가지고 있지 않느냐고 물어보고, 무기가 선뜻 있다고 대답해서 합숙장소는 무기네 바닷가 별장으로 결정된다. 다음 날 우이의 잠옷을 입고 자던 유이는 지각했지만 무사히 합류했다. 바닷가에 있는 무기네 별장에 도착한 일행은 짐을 풀었고, 미오는 무기에게 옛날 경음악부의 테이프가 담긴 라디오를 틀어 주며 이 테이프를 듣고 자극받았다고 말한다. 그 동안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유이와 리츠는 물놀이부터 하자고 졸랐으며 무기까지 따라나가자 미오는 짐을 내려놓고 "나도 따라갈게!"라고 외쳤다. || [[파일:수영복 차림인 미오를 본 유이와 리츠.png|width=530]] || || 수영복 차림인 미오, 유이, 리츠 || 먼저 해변에 도착한 유이와 리츠는 서로 [[무인도]]에 도착한 상황극을 연기하다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따라나온 미오와 마주친다. [[거유|미오의 가슴]]을 보고 [[빈유|질투를 느낀]] 리츠는 미오에게 "에라이!"[* 한국어 정발본 1권 기준 번역으로, 애니 일본어 버전은 성우가 쿠라에!(喰らえ!)를 외친다.]를 외치며 공을 날린 뒤 유이와 함께 먼저 수영하러 갔고 미오는 "아파..."라고 중얼거리다가 그래도 경치 좋은 곳이라며 감탄했다. 부원들은 해질녁이 될 때까지 즐겁게 놀았고[* 무기가 서양식 성처럼 모래성을 만드는 모습, 유이가 모래사장에 그려진 새 그림에 머리만 내놓고 묻힌 모습, 미오가 [[따개비]]가 붙은 돌을 보고 겁먹고 쪼그려 앉았다가 리츠가 들려준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놀라는 장면이 지나간다.], 미오도 열심히 놀다가 연습을 안 했다는 걸 알고 당황한다. || [[파일:리츠와 유이를 깨우는 미오.png|width=530]] || || 리츠와 유이가 졸자 미오는 엠프를 꽂고 베이스를 연주해 둘을 깨웠다. || || [[파일:모에모에큥.png|width=530]] || || 리츠와 유이의 상상 속에서 메이드복을 입은 미오 || 열심히 놀아서 피곤했던데다가 저녁을 먹어서 졸렸던 유이와 리츠는 연습실 바닥에 앉아 수다떨다가 서로 잘 자라며 잠들려 했다. 그 모습을 본 미오는 베이스와 앰프를 가져와서 둘의 앞에 놓고 연주해서 둘을 깨운 다음, 다이어트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리츠를 놀려서 드럼을 치도록 했다. 유이가 기타가 무겁다고 했을 때는 "그러게 가벼운 기타로 샀어야지..."라고 했고, 유이가 누가 이 기타를 사자고 했냐며 능청부리자 [[팩트폭력|네가 샀다고 지적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누운 둘은 미오가 메이드복을 입으면 잘 어울릴 거 같다며 메이드복을 입은 미오의 모습을 상상했다. 상상 속 미오는 메이드복을 입고 모에모에큥을 날렸는데, 이 대사는 국내에 더빙할 때도 그대로 나왔다. 그리고 리츠는 모에모에큥을 외치고 농담이라며 얼버무렸다가 미오에게 쥐어박힌다. 밤이 되자 유이는 분수 앞에서 옛날 경음악부의 노래를 연주했고 유이의 뒤쪽에선 무기가 설치한 폭죽이 터졌는데 미오는 그 모습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 리츠도 나중에 부도칸 라이브를 열 때 이랬으면 좋겠다고 감탄했고 미오도 리츠와 밴드를 하기로 했던 때와 목표를 부도칸 라이브로 정했을 때를 떠올린다. 그리고 미오는 옛날 경음악부의 녹음 테이프를 들려 주지만 하필이면 라디오에서 나온 목소리가 "너희들이 오길 기다렸다아아!"는 고함소리여서 모두 놀랐고 특히 미오는 구석에 쪼그려앉아 "안 보여, 안 들려..."라고 중얼거렸다. 장난기가 발동한 리츠는 무릎의 굴 망령 이야기를 들려줘서 미오를 놀래키지만 미오는 당연히 겁을 더 먹고 엉엉 울었다. || [[파일:attachment/uploadfile/mio_tears3.jpg|width=530]] || || 쪼그려앉아 울다가 유이와 무기로부터 무서운 게 아니라는 말를 듣자, 고개를 돌리는 미오. || 그 모습을 본 유이와 무기는 리츠가 지나쳤다고 지적했고 죄책감을 느낀 리츠는 미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둘과 함께 미오를 달래려 했다. 무서운 게 아니라는 말을 들은 미오는 정말이냐며 고개를 돌렸는데 울어서 붉어진 얼굴을 본 유이, 리츠는 미오에게 모에모에큥을 날렸다. 연습실로 돌아간 뒤에도 미오는 여전히 울었고, 리츠는 미오에게 다시 사과했다. 그 동안 유이는 앞서 연주했던 곡을 연주했는데 기타 연주법을 아직 완전히 익히지 못한 채였다. 노천탕에서 유이는 오늘 연주하고 다 같이 즐긴 건 (합숙 얘기를 먼저 꺼낸)미오 덕분이라고 고마워했고 미오가 쑥스러워하자 리츠가 미오를 놀린다. 합숙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미오가 자기가 요란하게 자는 모이 찍힌 사진을 들고온 리츠를 위협하는 장면은 원작 1권의 속표지 만화의 내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